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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에 가장효과적인 팁3가지-(2) ,beautyful face



여드름에 가장효과적인 팁3가지-(2)



둘째.박테리아 박멸

두번째순서는 여드름 유발 박테리아를 박멸 하는 것입니다.
피부 살균에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적절한 농도로 사용한다면 알코올이나 황도 좋은 살균제가 될 수 있지만,
이 성분들은 지나치게 건조하고 자극적이어 치료효과보다
더 많은 문제를 양산하게됩니다.
오히려 더많은 여드름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티트리오일(멜라루카)과 같이 식물에서 추출한 살균제들도 하나의 방법이지만..실제 1999년
호주 의학잡지에 보고된바에의하면 5%의 티트리오일이 과산화벤조일보다는
아니지만 염증을 치료하는데 아주 효과적이었음으로 나타났습니다.
허나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티트리오일 함유제품들은 그양이 1%남짓으로 박테리아를 죽일만큼의
충분한 농도를 함유하지 않고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길...


그렇다면 보통 피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손쉬운방법으로는
벤조일퍼옥사이드를 듭니다.




이는 일반의약품으로 구할수있는(처방전없이) 가장 효과적인 살균제로써
구매가능한 제품 농도는 2.5%와 5%,그리고 10%입니다.
 (출처: Skin Pharmacology and Applied Skin Physiology, 2000년 9월-10월, 페이지 292–296).
이에 대한 수많은 연구를 통해 과산화 벤조일의 효능은 철저히 규명되었고 확실시 되었습니다
 (출처: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Dermatology, 2004년 4월, 페이지 261-265; 그리고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1999년 12월, 페이지 710–716).




과산화 벤조일을 사용하시면 최소한의 자극으로 박테리아를 만들어 내는 모낭까지 침투하여 파괴시키게 됩니다.
 더 나아가서, 과산화 벤조일은 여느 처방전 국소 소독제와 같이 박테리아의 내성에 대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출처: Dermatology, 19998년, volume 196, issue 1, 페이지 119–125).



벤조일퍼옥사이드로도 효과를 보지 못한다면, 의사의 처방을 받아 바르는 항생제를 병행하거나
여드름 유발 박테리아를 체내에서 죽이는경구 항생제가있는데요.
이는 가능하면 최후의 선택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내성문제와, 여드름 유발 박테리아는 물론 체내 유익한 박테리아까지 섬멸하여
효모균 감염과 위장 문제를 야기할수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체내의 'P.아크네스' 여드름균은 단기간에 변종을 만들어내며.
이는 새로운 항생제를 처방받아야하는 상황을초래.
정작 심각한 질병등에 걸렸을경우 쓸수있는 항생제의 폭이좁아지게됩니다.



사실 필자가 한참 여드름으로 고생할때에는 국내에 약국에가도벤조일퍼옥사이드(과산화벤조일)
등의 소독약을 구하지못했을뿐아니라. 약사들도 처음듣는 다고 저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곤했습니다..
약사도 모든약을 다알진못해요...

사실 제가 그런적이 왕왕있었데 그전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이란것을 찾아 다닌적이 있었는데
그나마 국내에 들어오는 DHC에서 나오는 제품중에서 성분을 발견하고 겨우 구매했던 기억이있네요.
한국엔 CJ에서 가장먼저 시판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우선국소 소독제를 쓰실경우 정말 국소 부위만 사용하라고 말씀드리고싶구요.
저는 저걸 구하지못해서 피부과옆 약국에서 구한
크린다마이신- 흔히들 크레오신티로 알고있는 그약과 같은 성분의
연고를(진다클린) 국소 치료제로 사용하고 그전엔 매번 같은 자리에 잊을만하면 올라오던 여드름이
지금은 전혀 올라오지않습니다.
크레오신티같은경우는 물파스처럼 되어있어서 위생상 별로좋지않아요..
균이 뭍은걸 여기저기 퍼트리는 셈이랄까요..
그리고 써보시면알겠지만. 필러로 알코올성분이 들어간것같습니다 알코올향이 납니다..

제가쓴연고는 크레오신티(1만원)보다 저렴한 4000원정도입니다.
크레오신티는 쉽게사지만
약국에서 저연고는 달라고하면 항생제라며 안좋다며 티트리오일인지 핑크파우더인지 그런비슷한
고가의 화장품같은걸줍니다. 의약외품이아닙니다.
말씀드렸듯이 티트리오일은 5%이상 함유가아니면 균이 거의 죽지않습니다.

2012년 6월부터 식약청 의약품 재분류가되어 크레오신티는 전문약으로 전환.
처방이 필요한 약품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현재 가장 최선책으로 꼽는 과산화벤조일의 브레복실등 제품들을
약국에서 살수있을것 같네요.^^



간단히 설명하려했는데 좀 길었네요 ^^;.~







덧글

  • 김슨즈이 2012/12/18 16:06 # 답글

    우와 말만들어도 여드름이 쑥 들어 가는거 같아요 요즘 약국에 진짜 약사들이 제대로 뭔가 아는 약사들이 나이드신 분들 빼고는 없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 Lin_miimine 2012/12/18 20:35 # 답글

    그러니까요.. 요즘 약국에 서계시는분들 약사아닌분들 많다고 기사도났었죠.. 저희동네에서 실제 김밥집에서 알바하시던 아주머니가 어느날 보니까 약국안에 딱계시더군욤 ㅡㅡ;
    김슨즈이님 여드름 쏘옥-) 들어가실거에요~ ^^
  • shong 2013/01/20 02:40 # 삭제 답글

    와...글을 읽다보니 정말 공부하신 흔적이 보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lin_mimine 2013/01/26 01:12 # 답글

    헤헤...고맙습니다...좀더 확실한정보로 포스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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